우리의 오랜 영양 먹거리인 김밥을 새롭게 개발해내고 소비자들의 최근 기호에 맞도록 개선 해내는 작업의 총칭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일반 공산품과 같이 찍어내듯 만든 음식이 아니라 검증된 재료로 철두철미한 위생개념을 넣어 맛있는 음식을 만들어내는 것입니다.
유명업체들의 패스트푸드 음식은 사실 알고나면 전혀 검증된 음식이 아닙니다.
외래 음식들은 새로운 퓨전음식 계열일수는 있어도 절대로 건강식은 아닙니다.
우리나라의 음식은 왜라는 과학적 접근 이전에 경험상의 법칙을 따르고 있습니다.
돼지고기에 왜 새우젓이 있어야하고 양념 소고기에 왜 꼭 배를 넣어야 하는지, 미역국에 파를 넣지 않는 이유는 절대로 외국에선 이해 할 수 없는 내용입니다.
지금 외래 패스트푸드에 대한 건강상의 경고가 많이 나오고 있고 그러한 음식의 종주국인 미국에서도 배척되는 것은 특별한 과학적 결과물이 있어 그런 것이 아닙니다.
다만 수십년 먹어보니까 비만과 고혈압, 췌장암 등 직결되는 병이 많이 발생했기 때문입니다.
순서가 거꾸로 돼 이제 왜그런지에 대해서 과학적으로 증명할 뿐입니다.
이제 증명하면 뭐합니까. 이미 수십년동안 먹어버렸는데요. 그래서 음식은 검증된 것과 아닌 것이 중요한 것입니다.
한국형 패스트푸드는 검증된 음식을 사용합니다.
그것은 오랫동안 괜찮다고 생각하는 걸로만 궁합을 이뤄 만들어냅니다.
검증된 음식을 패스트푸드와 하는 것, 검증된 우리 음식재료로 음식을 만드는 것, 이것이 만미유통이 추구하는 한국형 패스트푸드입니다.